반응형 homalogonia_obtusa_obtusa3 네점박이노린재 Homalogonia obtusa obtusa 산란 금방 산란된 알은이렇게 반투명 젤리 같다.시간이 지나면서 무늬와 색이 발현된다.산란된 알전형적인 마름모꼴에서 살짝 벗어났다.관찰자로 인해마음이 급했나 보다. 2024.7.30. 원주 2024. 8. 2. 네점박이노린재 Homalogonia obtusa obtusa 알 개망초 잎이나 줄기에 붙인 알은이따금 보았지만꽃은 처음이다.꽃잎에 처음 알을 낳을 때는제대로 마름모꼴을 유지한 듯한데시간이 지나면서배열이 다소 흐트러진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 보면 알 수는 16개가 맞다.하나는 아래에 숨어 있다.2024.7.20. 원주 2024. 7. 21. 네점박이노린재 Homalogonia obtusa obtusa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옹기종기 모여있는 노린재 약충.배열된 알의 수와 모여있는 약충의 수 16개,잎의 뒷면에 붙어있는 녀석들의 모습이 신기하다. 2007년등판에 네 개의 점이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희미해서 잘 알아보기 힘들다.짝짓기 중인 성충의 모습2006.6.23. 원주 마름모꼴 배열이 특징적인녀석의 알을 또 발견했다. 2013.7.3. 원주 채집통에 넣어 집에 가져다 두고 관찰했다. 갓 부화한 약충들이 함께 모여 있다. 장독처럼 알집 뚜껑이 열려 있다. 2013.7.7. 원주 연약한 어린 시기에는함께 움직이는 습성을 보인다.2013.7.8. 원주 2012.8.9. 원주2014.8.9. 원주 2014.8.11. 학교개망초 잎 뒤에 붙여놓은 알집과막 빠져나온 약충들의 모습2015.6.4. .. 2012.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