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itta_europaea7

동고비 Sitta europaea 사람은 개의치 않고 제 할 일에 열중이다. 썩은 나무에서 뭔가를 찾았다. 2024.2.27. 오대산 2024. 3. 23.
동고비 Sitta europaea의 이소 유도 입에 먹이를 물고 둥지 입구에 매달려 원을 그리듯 몸을 빙빙 돌린다. 천적을 경계하며 새끼들의 이소를 유도하는 행동으로 생각된다. 끝까지 관찰하진 못했지만 지극정성으로 키웠으니 무사히 이소했으리라 생각된다. 2022.5.13. 학교 2022. 5. 21.
동고비 Sitta europaea의 둥지 보수 둥지 청소가 마무리되자 주변에서 진흙을 물어다가 둥지 보수를 하고 있다. 2022.3.25. 학교 멋지게 입구를 보수했다. 2022.4.5. 학교 2022. 3. 26.
동고비 Sitta europaea의 둥지 청소 바람 따라 아지랑이 일렁이는 봄날이다. 녀석은 은사시나무의 쇠딱따구리 예전 수동을 둥지를 정했나보다.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딱따구리가 뚫은 나무 구멍은 참 요긴하게 재활용된다. 여러 종의 번식에 기여한다. 2022.3.14. 학교 2022.3.21. 학교 2022. 3. 14.
은행나무 Ginkgo biloba와 잣 성황림 주변 오래된 큰 은행나무에 노란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그 색이 아름다워 살피다 수피에서 잣 껍질을 발견했다. 은행나무에 은행이 아닌 잣이라 어찌된 일일까 가만히 지켜보니 주변 나무에 잣을 물고 날아온 동고비 이렇게 수피 틈에 끼워두고 부리로 쪼아 쏙쏙 빼 먹는다. 2014.10.18. 원주 2014. 10. 19.
동고비 Sitta europaea 창문에 부딪혔는지 정신이 없는 녀석을 아이들이 데리고 왔다. 안정시킨 후 그 주변에 놓아 주었더니 정신을 차리고 날아갔다. 2002.4.17. 학교 2005.4.16. 원주 뒷편이 산이다 보니 이렇게 건물에 이따금씩 들어온다. 2005.6.13. 학교 쇠딱따구리의 둥지쯤 되려나 녀석이 차지하려는지 자주 드나든다. 2006.3.4. 원주 예전 큰오색딱따구리의 둥지였던 곳인데... 작은 녀석이 큰 구멍으로 드나든다. 나중에 가 보니 진흙으로 멋지게 보수해 놓았다. 2006.3.5. 원주 누군가가 놓아준 컵라면 부스러기를 물고 전깃줄 위에 올라앉은 녀석 2007.2.13. 진부 태백산 등산시에 발견한 장면이다. 매점 뒤 쓰레기 더미에서 등산객들이 버린 언 김밥을 먹고 있다. 귀여운 산새 동고비의 대표 포즈 2.. 2012. 11. 15.
동고비 Sitta europaea 둥지 보수를 끝마치고 번식을 준비중인 동고비의 둥지. 2009년 4월. 원주 2012. 4.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