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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lacrocorax_pelagicus3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의 번식 둥지재료 마련을 위해 언덕 위로 내려앉았다. 번식지 주변을 바쁘게 비행하는 녀석의 여름깃이 반갑다. 아직도 둥지재료를 물어나르는 녀석이 관찰되지만, 오른쪽 녀석처럼 알을 낳고 포란중인 녀석도 보인다. 2015.5.2. 소청도 녀석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한 바닷가 바위 절벽은 녀석들의 배설물로 인해 바위 전체가 온통 하얗다. 처음 관찰한 새로운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이나 관찰을 하고 돌아왔다. 2015.5.4. 소청도 대규모로 번식을 하던 바위 절벽의 위치가 달라져 관찰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2017.5.3. 소청도 2015. 5. 10.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 겨울철 늘 그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지만 선상 탐조에서 수평선을 배경으로 만나는 모습은 색다르다. 배가 접근할 시간도 주지 않고 날아버린다. 까만 점으로 보이는 녀석들이 거의 쇠가마우지이다. 2012.12.16. 고성 2015.1.10. 고성 2017.2.5. 고성 2017.11.23. 고성 2021.1.17. 고성 2012. 12. 18.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 보랏빛과 초록빛의 금속광택이 환상적인 성조의 모습 2011.1.10. 고성 2009.1.14. 고성 겨울철이면 항구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쇠가마우지 무리 2010.12.11. 고성 어린새의 모습 아직은 제 색이 나타나지 않았다. 성조와 어린새가 함께 있는 모습 깃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등대가 바라다보이는 바위에 앉아 쉬고 있다. 2011.1.10. 고성 2016.1.24. 고성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녀석들이기에 대견하다. 2016.12.17. 고성 2019.1.22. 고성 201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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