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urystomus_orientalis3 파랑새 Eurystomus orientalis 번식 둥지인지 관찰자에게 무척 예민하다.2022.7.30. 여주둥지 자리를 보러 다니고 있다.2023.5.29. 원주2023.6.21. 원주 2024.5.13. 원주 2022. 8. 10. 파랑새 Eurystomus orientalis 주변 까치 둥지를 빼앗아 번식중인 것인지 계속 한 자리에 앉아 있다. 몰려든 까치들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2014.6.21. 춘천 한 쌍이 딱따구리 수공을 선회하며 둥지 자리를 엿보고 있다. 2018.5.13. 원주 까치 둥지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2020.5.20. 원주 2022.6.19. 고성 2014. 7. 1. 파랑새 Eurystomus orientalis 문학작품에 주로 등장할 때에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이상향 등과 연관되는데 실제 보면 그리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 울음소리가 그리 듣기 좋은 편은 아니다. 부리와 다리의 빨간색이 튀는 녀석으로 멀리서 보면 얼핏 까마귀처럼 검은색으로 보이나 찬찬히 살펴 보면 몸 색이 참 예쁘다. 2008.5.31. 원주 2006.9.1. 학교 까치 둥지였던 곳에 한 쌍이 일주일 째 머물고 있다. 둥지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듯 하다. 2008.5.31. 원주 까치 둥지를 빼앗아 육추중인 녀석의 모습 2010.7.25. 원주 2010.7.26. 원주 2010.8.17. 원주 마을 입구 느티나무의 까치 둥지에서 육추중인 녀석 2015.7.4. 원주 2013.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