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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opica_cyanus4

물까치 Cyanopica cyanus 먹이를 찾다가 무자치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이렇게 관찰 중이다. 시끄럽게 무리지어 다니는 녀석들이라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22.8.14. 원주 2022. 8. 19.
물까치 Cyanopica cyanus 하도 시끄러워 녀석을 안 볼 수가 없다. 바닥에 떨어져있던 벌집을 물고 날아오른다. 둥지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조들이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 어미와의 소통으로 조용한 산골짜기는 온통 시끄럽다. 2015.6.21. 원주 2017.1.5. 여주 2017.10.29. 원주 2019.1.31. 평창 2019.11.14. 원주 2021.3.21. 원주 2015. 6. 22.
물까치 Cyanopica cyanus 꼬리깃이 매우 길고 아름다운 하늘색이다. 주로 물가 주변에서 서식하며 떼로 몰려다닌다. 2012.2.5. 원주 2006.11.16. 원주 2006.11.18. 원주 밭 주변의 뽕나무에 둥지를 마련했다. 비닐과 끈도 둥지의 재료로 사용했다.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다. 2007.6.30. 원주 2008.2.22. 원주 2010.1.5. 원주 2012. 11. 14.
물까치 Cyanopica cyanus 떼로 잘 몰려다니는 물까치가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고목에서 날아올랐다. 찔레 열매를 따먹고 있는 물까치의 모습. 겨울을 앞두고 다들 먹이가 귀하다. 물가 주변에 떼로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우는 녀석들 몸통보다 긴 하늘색 꼬리깃이 인상적인 녀석이다. 이 녀석은 꼬리깃이 엉망이다. 차후에 손질이 필요할 듯... 2007 201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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