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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us_hodgsoni5

힝둥새 Anthus hodgsoni 쇠붉은뺨멧새와 더불어 섬 여기저기 지천이다. 2023.4.22-23. 어청도 2023. 5. 7.
힝둥새 Anthus hodgsoni 2015.5.1. 소청도 2015.5.2. 소청도 철탑 주변으로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 2015.5.3. 소청도 2016.4.30. 외연도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지만 내륙인 원주에서는 녀석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볼 때마다 기록해야 하는 이유다. 2016.5.1. 외연도 2017.4.22-23. 어청도 2017.5.4. 소청도 나방 종류를 잡아먹고 있던 녀석 2019.4.21. 흑산도 풀밭이 아닌 곳을 걸어가니 덕분에 다리가 제대로 보인다. 2019.4.27. 외연도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5. 5. 13.
힝둥새 Anthus hodgsoni 홍도의 밭 전역에 녀석들이 넘쳐난다. 밭종다리류들의 천국이다. 2014.5.3. 홍도 2014.5.4. 홍도 2014.5.5. 흑산도 2014. 5. 12.
힝둥새 Anthus hodgsoni 하천가 불탄 자리 주변에서 먹이감을 찾고 있다. 2007.3.11. 제천 나뭇가지에 앉아 꼬리를 좀 흔들더니 이내 날아가버린다. 처음엔 밭종다리로 생각했다가 귀깃의 흰 점, 등의 녹색 기운을 보고 힝둥새로 동정하였다. 흐리고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라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아 작은 녀석들은 현장에서 동정이 쉽지 않다. 2011.1.23. 원주 2011.5.15. 흑산도 2012.4.29. 문갑도 2015.10.11. 원주 2013. 1. 25.
힝둥새 Anthus hodgsoni 외연도 언덕 고개 부근에서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녀석을 처음 만난 건 제주도였는데.... 유채밭의 검은색 돌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12.4.9. 외연도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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