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egithalos_caudatus6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하천 갈대에서 먹이 찾는 모습은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똑같다. 2022.2.28. 제천 2022. 3. 21.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먹이 찾기 어려운 시기이다. 개울 옆 관목을 집중 수색 중이다. 2018.1.25. 원주 역광에서 만나니 녀석의 몸이 후광으로 빛난다. 2019.1.16. 원주 2020.5.20. 원주 2021.1.16. 원주 2022.2.27. 제천 2018. 1. 26.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얼어붙은 계곡 위에서 무언가를 잡아먹고 있다. 작고 까만 녀석들을 확대해보니 톡토기 종류로 보인다. 녀석들은 저 작은 것들로 허기를 면할 수 있을까? 2016.2.20. 원주 2017.1.30. 원주 2016. 2. 22.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한 무리의 새들이 떠나가고 들어오는 이 시기에는 늘 그렇듯 들녘이 조용하다. 주요 탐조지에서는 반가운 녀석들의 소식도 들려오건만 내륙인 이곳은 터줏대감들의 두런거림만 간간이 들린다. 모처럼 오목눈이 무리를 만났다. 녀석들도 뱁새와 마찬가지로 부산스럽다. 그리고 호기심도 많다. 2015.10.7. 원주 2015. 10. 10.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아동센터의 어린이 행사에 갔다가 주차한 장소에서 발견한 녀석 옆의 향나무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놓고 암수 열심히 먹이를 물어오고 있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2013.5.25. 원주 2013. 5. 26.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검은색과 분홍색,흰색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넓은 눈썹선, 날개, 꼬리의 검은색이 포인트다. 2010.12.27. 제천 2009.3.15. 제천 2010.12.27. 제천 2011.2.15. 학교 먹이대 주변에 찾아온 녀석들 2011.2.16. 학교 2012.12.25. 학교 2012.12.29. 학교 2014.1.2. 학교 2012. 1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