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꼬마물떼새8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오랜만에 섬강 자갈밭에서 번식 중이다. 하지만 수시로 차들이 드나드는 하천 자갈길 옆에 둥지를 만들었다. 조마조마하다. 2023.5.1. 원주 다행히 무사히 이소하였다. 2023. 5. 21.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작년 횡성댐 방류 후 섬강이 리셋되었다. 하천 자갈밭의 풀이 죄다 사라지고 온통 떠내려온 모래와 자갈 뿐이다. 녀석들의 번식지로 딱이다. 흰목물떼새는 곳곳에서 산란 후 포란 중이고 녀석은 이제 둥지 마련을 하고 있다. 2023.4.8. 원주 2023. 4. 9.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알 어제만 해도 없더니 오늘 하나가 보인다. 따끈따끈한 알이다. 2022.5.22. 원주 정상적으로 4개의 알을 낳고 포란 중이다. 2022.5.28. 원주 2022. 6. 15.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흰목물떼새 번식한 바로 옆 자리에서 녀석도 번식중이다. 2018.5.8. 원주 또랑한 두 눈으로 주변을 경계중이다. 2018.5.13. 원주 2020.6.27. 원주 2020.7.4. 원주 2021.5.2. 원주 2021.5.5. 원주 물을 댄 논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2.5.14. 서산 2018. 5. 22.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둥지 비교 둥지1 둥지2 알의 색이 다소 다르다. 둥지3 둥지4 둥지5 둥지6 둥지 주변 환경이나 둥지 내부의 모습, 그리고 알의 개수와 색이 다르다. 흰목물떼새에 비해 번식력도 더 왕성하고 주변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듯하다. 2017.4.29-30. 영주 2017. 5. 7.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자갈밭 주변에 녀석들이 서성이는 것을 보니 번식 준비에 들어갔나보다. 쌍을 이루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16.4.3. 원주 자갈밭 곳곳에 녀석들이 엎드려 있다. 포란중이다. 2016.5.7. 원주 2017.4.28. 원주 2016. 4. 8.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하구 둑방길 아래에 작은 녀석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보호색을 띠어 움직이지 않으면 찾기 쉽지 않다. 생각보다 무척 재빠르게 움직인다. 어미는 이렇게 주변 높은 곳에서 새끼들을 지켜보고 있다. 조금이라도 위험을 느끼면 새끼들을 이렇게 품안에 품는다. 작고 앙증맞은 녀석들이 쪼르르 어미 품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2014.6.1. 파주 2014. 6. 3.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하천 공사중인 하류 구간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08.3.15. 원주 모래와 자갈로 뒤덮인 하류 구간에 둥지를 마련한 녀석 2009.4.30. 원주 2010.4.18. 강릉 아직 어린 녀석들. 올해 태어난 개체로 판단된다. 2010.8.12. 강릉 2010.8.17. 원주 구애 후 짝짓기하는 모습 2011.4.16. 원주 노란색의 눈테가 선명하다. 2013.4.1. 안산 도로마이트가 깔린 바닥에서 둥지 자리를 물색하고 있던 녀석이다. 여기저기 둥지 위치로 고심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돌틈 사이사이로 꽃마리 같은 식물이 무성하다. 2014.4.20. 서산 2012. 8.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