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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명주나비6

꼬리명주나비 Sericinus montela 알 쥐방울덩굴 줄기에 투명 이슬이 반짝거린다. 가까이 다가가 살피니 무사히 우화한 꼬리명주나비의 알이다. 2021.7.26. 원주 2023. 12. 30.
꼬리명주나비 Sericinus montela 여기저기 많이 관찰된다. 2019.8.11. 원주 2021.7.19. 원주 예전보다는 개체수가 줄었지만 여전히 알, 애벌레, 성충을 관찰했다. 풀이 점점 무성해지며 쥐방울덩굴의 세력이 약해지니 녀석들의 번데기 찾기가 어렵다. 2021.7.23. 원주 2023.8.8. 원주 2019. 8. 15.
꼬리명주나비 Sericinus montela 예년보다 애벌레가 많이 발생했다. 쥐방울덩굴 군락지 위로 나풀거리는 녀석들의 군무가 기대된다. 2018.6.23. 원주 2018.7.6. 원주 번데기를 튼 녀석과 이제 막 준비에 들어간 녀석들의 모습 2018.7.7. 원주 때로는 이렇게 우화의 꿈을 이루지 못한 녀석도 보인다. 2018.7.8. 원주 습지공원 갈대와 달뿌리풀에 녀석들이 붙어 있어 이상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옆에 쥐방울덩굴이 보인다. 2019.6.30. 원주 2020.8.23. 원주 2018. 6. 24.
꼬리명주나비 Sericinus montela 2016.6.5. 원주 2016.6.6. 원주 날개 윗면의 색이 어두운 녀석이 암컷이다. 2016.6.12. 원주 산란 모습 2016.6.5. 원주 2016.6.11. 원주 2016.6.12. 원주 2016.6.7. 원주 2016.6.17. 원주 2016.6.11. 원주 산란된 알의 모습들 부화 시기가 임박해오면 색이 검게 보인다. 알에서 막 부화한 모습 알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애벌레의 모습 2016.6.12. 원주 2016.6.17. 원주 2016.6.25. 원주 애벌레들이 한 장소에 군집하여 먹이식물을 갉아먹고 있다. 2016.6.26. 원주 2016.6.29. 원주 2016.6.26. 원주 종령 애벌레의 모습 달맞이꽃 줄기를 타고 올라가 실로 몸을 고정했다. 2016.6.25. 원주 마른 달.. 2016. 7. 8.
쥐방울덩굴 Aristolochia contorta 사향제비나비와 꼬리명주나비의 먹이식물(식초)이다. 여러 덩굴성 식물 중에서 예쁜 하트 모양의 잎을 자랑하고 있는 녀석이다. 여기저기 흔하게 자라는 녀석은 아닌 듯하고, 일정한 지역에서 군락을 형성하는 듯하다. 꽃의 모습을 예쁘게 기록하고자 했으나 아직은 작고 제대로 자라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2016.6.5. 원주 녀석들 속에서 사향제비나비 애벌레는 이미 번데기에 근접해 있고, 꼬리명주나비는 산란을 마쳤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사향제비나비의 멋진 우화와 날갯짓을 무리 지은 꼬리명주나비의 애벌레를 기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6.6.6. 원주 2016.6.12. 원주 2016.6.19. 원주 2016.7.9. 원주 2016.7.10. 원주 하트 모양의 잎에 꼬리명주나비 애벌레가 붙어 .. 2016. 6. 10.
쥐방울덩굴 Aristolochia contorta 열매 이름이 무얼까 찾아야지 했지만, 게으름이 오늘에야 멈추었다. 낙하산을 거꾸로 매달아놓은 듯한 모양이다. 꼬리명주나비와 사향제비나비의 식초식물이기도 하다. 2007.2.26. 원주 오랜만에 발견했다.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아무리 봐도 신기하기만 하다. 2014.1.12. 원주 벌어지기 전의 열매 모습 2015.10.11. 원주 몇 년째 같은 장소에서 녀석들이 번성한다. 올해는 꼭 녀석을 식초로 삼는 사향제비나비와 꼬리명주나비를 봐야겠다. 2016.3.6. 원주 2018.2.21. 원주 주머니 안에 씨앗이 가득하다. 2018.12.30. 원주 2020.2.29. 원주 201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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