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태4707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한 쌍의 번식 지역에 다른 녀석이 침입했다.열심히 쫓아내고 또 열심히 도망간다. 2025.5.6. 원주 이유가 있었다.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둥지를 마련했다.번식 행동을 하더니알 하나 산란했다.2025.5.11. 원주 2025. 5. 6. 작은초원하늘소 Coreocalamobius parantennatus 강가 달뿌리풀에서 발견했다.작은 녀석이라 찾기 만만치 않다.여러 개체가 관찰된다.2025.5.6. 원주 2025. 5. 6. 은줄팔랑나비 Leptalina unicolor 봄형 여름형은 여러 번 기록했지만줄이 선명한 봄형은 이제야 관찰한다.날이 흐려서인지 잘 날지 않아가깝게 기록했다.2025.5.6. 원주 2025. 5. 6. 길앞잡이 Cicindela (Sophiodela) chinensis 비실거리던 녀석이다.날 흐리고 기온이 떨어져서인지거리를 허락한다.날아간 곳도 주변 풀 위다.2025.5.6. 원주 여기저기 녀석들의 집이 보인다. 이렇게 많이 보이는 곳은 처음이다.딱지날개가 손상된 개체가 여럿 보인다. 2025.7.2. 원주 2025.7.3. 원주 2025. 5. 6. 노랑눈썹멧새 Emberiza chrysophrys 섬강 갯버들에서 만났다.2020년 이후로 두번째 관찰이다.3-4마리 정도 주변에서 칫칫거린다.매년 이동시기에 이곳을 지나는 듯하다. 2025.5.6. 원주 2025. 5. 6. 물까마귀 Cinclus pallasii 봄꽃 만개한 계절에함박눈 내린다.녀석은 눈 맞으며열심히 먹이를 찾는다.주변에 집 제대로 숨겨둔 듯멀리 떠나지 않는다.2025.4.13. 정선 2025. 4. 14. 참매 Accipiter gentilis 힘이 많이 빠진 듯하다.비행도 그리 날렵하지 않다.오죽하면 가드레일에 앉았을까계류 주변 먹잇감을 찾는 것 같다.2025.4.13. 정선 2025. 4. 14.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깨끗한 물에서 녀석을 만나니낯설고 새롭다.상류에서는 처음 관찰한다.2025.4.13. 정선 2025. 4. 14. 거위(Domestic goose) 풀어놓고 키우는 녀석들인지탈출 개체인지 잘 모르겠지만참 오랜만에 만난다.2025.2.26. 구례 2025. 3. 31. 굴뚝새 Troglodytes troglodytes 봄날 같은 늦겨울일찍 활동을 시작한뿔나비 한 마리는이렇게 생을 마감한다.춥고 긴 겨울 잘 보냈는데미처 꽃 구경도 못한다.2025.2.26. 구례 2025. 3. 31.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물까마귀 서식지 주변에서한 쌍이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물까마귀 성조나 이소한 유조를 대상으로세력권 다툼은 관찰되지 않는다.2025.3.30. 영주 역시나 물까마귀 서식처에서 만났다.맑은 물에서 만나니더 깔끔해 보인다.2025.4.13. 정선 2025. 3. 31. 물까마귀 Cinclus pallasii 어린새 다른 장소에서는 이제 산란중이거나막 부화했을 시기인데이곳에서는 이렇게 벌써 돌아다닌다.둥지별 번식 시기가 천차만별이다.2025.3.30. 영주 2025. 3. 31. 섬휘파람새 Horornis diphone 아직 벚꽃은 이르지만산수유는 절정이다.산 여기저기 기지재를 펴는 녀석들의 울음소리 호젓하다.마치 섬에 들어온 듯하다.2025.3.22. 하동 2025. 3. 23. 물까마귀 Cinclus pallasii 계곡은 아직 한 겨울인듯 보이지만 봄의 기운을 품고 흐른다.녀석들도 육추를 대비하며암수 함께 둥지장소 주변에서활발히 먹이활동 중이다.2025.2.21. 제천가까운 장소에서 둥지 재료인 이끼를 얻는다.물 속에서 식물 뿌리도 물고 나왔다.둥지 재료 중 하나이다.석축에 붙은털깃털이끼와 식물 뿌리를 채집했다.나무 아래에 붙은또다른 이끼도 채집했다. 털깃털이끼를 부리 가득 물고 날아간다. 녀석은 지금 둥지 보수 중이다.2025.2.25. 제천10미터가 넘는 높은 폭포 주변에둥지를 마련한 모양이다.재료를 물고 위아래로 날아다닌다. 2025.2.26. 구례 아직 녹지 않은 얼음 속에녀석은 둥지를 완성 중이다.참 은밀하다.가까운 주변에서 이끼를 취한다.통째로 물어 뽑은 다음묻은 흙은 털어낸다.먹이를 패대기치듯재료를 털.. 2025. 2. 25. 수달 Lutra lutra 도움을 받아 7마리를 관찰했다.한 하천에서 이렇게 많은 개체는 처음이다.금방금방 사냥하는 것으로 보아먹이가 풍부해 보인다.안정적인 서식지로 판단된다.2025.2.4. 전북해질 무렵 가까이 다가왔다.배설물 냄새를 맡고 있다.2025.2.7. 원주 얼음 위로 올라온 모습 개구리 먹방 중이다.겨울잠을 자던 녀석을 찾은 모양이다.큰산개구리로 추정된다. 이번에는 꺽지 먹방이다.돌고기도 큰 놈을 사냥했다. 커다란 꺽지를 잘도 사냥했다.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구간에서 이렇게 여유있게 먹이활동을 한다.2025.2.8. 원주 2025. 2. 9. 산양 Naemorhedus caudatus 야생에 있는 녀석을 운좋게 만났다.길에서 15m 정도 높이의 바위 아래에서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녀석을 발견하는 순간꿈인지 생시인지 숨이 턱 막힌다.20cm가량 내린 차창을 통해 녀석과 눈팅을 한다. 2025.2.5. 화천 2025. 2. 5. 수리부엉이 Bubo bubo 새해라고 얼굴 보여준다.시기로 보아포란 중인 암컷 주변에 머무는 듯하다.2025.1.22. 평창 2025. 1. 27. 청도요 Gallinago solitaria 물까마귀 서식지 조사 중예상치 못한 녀석을 만났다.길에서 쌍안경으로 하천을 내려다보던 중색이 이상하다 싶어 살펴보니이렇게 납작 엎드려 있다. 위치를 바꾸어 낙엽에 엎드려 있으면제 딴엔 안 보일 줄 생각했나 보다.멧도요 따라하기인가쌍안경 없이도 내 눈엔 명확히 잘 보이는데...이렇게 녀석의 서식지 한 곳 추가한다.2025.1.17. 영월 물까마귀 서식지 조사에서 또 우연히 만났다.2025.3.9. 단양 2025. 1. 17.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흐름 잔잔한 개울 제대로 찾았다.떼로 몰려와 목욕 중이다. 2025.1.17. 영월 2025. 1. 17.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수변에서 단체로 몰려 다니며먹이를 찾고 있다. 역시나 단풍잎돼지풀 줄기 속 애벌레가 목표인 듯하다. 2024.12.29. 원주 2025. 1. 17.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둑방 옆 신나무에 앉아 두리번거리더니이내 씨앗을 부리에 물고 있다.2024.12.21. 원주 2024. 12. 26.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예전에는 원주천에서도 번식했었는데하천공사 후 모래톱과 자갈밭이 사라져이제는 섬강에서 주로 번식한다.그래도 겨울에는 이렇게원주천 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다.2024.12.15. 원주 2024. 12. 15.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둑방길 가까이에서 정지비행 중이다.눈 깜작할 사이에쥐 한 마리 거머쥐었다.쥐의 얼굴을 보니 삶, 참 잠깐이다. 이내 이렇게 먹이가 된다.2024.12.8. 원주 둔덕에 앉아 있는 녀석을 포착하고 보니발로 쥐 한 마리 움켜쥐었다.방해받기 싫었는지움켜쥐고 날아오른다. 멀리서 호젓하게 식사 중이다.2024.12.15. 원주 둑방 옆 아카시에 앉아 있던 녀석인데날샷을 확대해 보니다리가 세 개이다.주변의 쑥새나 멧새를 사냥한 듯하다.2024.12.21. 원주2025.1.11. 원주 2024. 12. 15. 삑삑도요 Tringa ochropus 흰목물떼새 한 마리도 함께 있다.하천 상류 보 주변에서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2024.12.15. 원주 2024. 12. 15. 큰고니 Cygnus cygnus 10여 마리 잘 놀고 있다. 방해받지 않았는데도이렇게 재롱을 부린다. 2024.12.8. 원주 2024. 12. 15. 재두루미 Grus vipio 이렇게 내 쪽으로 날아오는 날도 있다.늘 만나던 왜가리가녀석들과 함께 하니정말 왜소하다.2024.11.10. 여주 2024. 12. 8. 물까치 Cyanopica cyanus 개울 옆 노박덩굴을 찾아와열심히 식사중인 모습덕분에 그림 나온다. 2024.11.14. 원주 2024. 12. 8. 이전 1 2 3 4 5 6 ··· 1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