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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곤충

털보바구미 Enaptorhinus granulatus

by 박철우 201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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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11.6.5. 홍천 

 

 

 

배의 끝부분과 뒷다리에 많은 털이 붙어있어

털보라 불리는 듯하다.
바구미류들은 위험을 감지하면

몸을 웅크리고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져

자신을 숨기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녀석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촬영해야 성공할 수 있다.

2012.6.10. 횡성

2014.6.14. 영월 

2016.6.4. 원주 

여기저기 많이 관찰된다.

2019.6.8. 봉화

2019.7.13. 영월 

2020.7.21. 원주 

2021.7.22.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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