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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녀석을 발견하고는 30분 이상을 지체했다.
예민하여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105mm 접사렌즈보다 망원계열이 필요함을 느낀다.
알락그늘나비와의 구별이 너무 어려워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더듬이 끝부분의 색으로 구분이 가능함을 배웠다.
이 녀석은 더듬이 곤봉부에 검은색이 보이지 않는다.
2018.8.12. 함백산
2019.6.15. 원주 매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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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녀석을 발견하고는 30분 이상을 지체했다.
예민하여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105mm 접사렌즈보다 망원계열이 필요함을 느낀다.
알락그늘나비와의 구별이 너무 어려워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더듬이 끝부분의 색으로 구분이 가능함을 배웠다.
이 녀석은 더듬이 곤봉부에 검은색이 보이지 않는다.
2018.8.12. 함백산
2019.6.15. 원주 매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