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쐐기풀 Urtica angustifolia

 

 

산행 중에 만난 녀석이다.

한 장소에 무리지어 피어 있다.

잎이 가늘고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되어 있다.

건드리거나 피부에 닿았을 경우

벌레에 쏘인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녀석이다.

2018.8.12. 고한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8.5. 고한 

2021.7.27. 고한 

2024.8.5. 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