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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중
아직 마르지 않은 진흙에
선명하게 남은 흔적을 발견했다.
수달 발자국으로 생각했는데,
도감을 살펴보니 족제비 같기도 하다.
측정 자료 사진을 보니
족적 크기가 2-3cm 정도가 아니라
5-6cm 정도이다.
결국 수달 발자국으로 동정이 된다.
측정자를 반드시 사용해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함을 알겠다.
2017.4.30.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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