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리 끝에 알을 깨고 나올 때 사용한
난치가 아직 붙어 있다.
머리깃도 아직 덜 말랐다.
금방 부화한 녀석이다.
둥지 주변에 네 마리가 다 있다.
알에서 깨어나와 햇빛을 받으며
깃을 말리고 있다.
깃색이 제법 짙어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모니터링 장면
2017.4.29-30. 영주
반응형
'생태 >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요 군무 (0) | 2017.06.17 |
---|---|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번식 (3) | 2017.05.22 |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둥지 비교 (0) | 2017.05.07 |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의 번식 (0) | 2017.05.07 |
한국재갈매기 (0) | 201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