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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양서류

꼬리치레도롱뇽 Onychodactylus fischeri

by 박철우 201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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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10-11. 횡성 

2008.9.7. 횡성 

 

서식환경이 자꾸만 파괴되어 가는 오늘날

녀석을 만난 것이 참 반갑다.

여름철에도 15도를 넘지 않는

찬물에서 생활하는 녀석으로

이 녀석이 서식하는 곳의 물은

가장 맑은 물이다.

눈이 튀어나오지 않았고,

꼬리지느러미가 있고,

주로 물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아

아직 성숙되지 않은 유생임을 알 수 있다.

녀석의 특징인 검은 발톱이 잘 드러난다.

2008.5.10-11. 횡성 

줄무늬형 개체

2008.9.7.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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