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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10-11. 횡성
2008.9.7. 횡성
서식환경이 자꾸만 파괴되어 가는 오늘날
녀석을 만난 것이 참 반갑다.
여름철에도 15도를 넘지 않는
찬물에서 생활하는 녀석으로
이 녀석이 서식하는 곳의 물은
가장 맑은 물이다.
눈이 튀어나오지 않았고,
꼬리지느러미가 있고,
주로 물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아
아직 성숙되지 않은 유생임을 알 수 있다.
녀석의 특징인 검은 발톱이 잘 드러난다.
2008.5.10-11. 횡성
줄무늬형 개체
2008.9.7.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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