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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봉호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곳... 반자연, 반인공의 거대한 호수 보봉호. 바위산과 호수가 어울려 경치가 뛰어나다. 호수 유람 후 내려가는 코스로,암벽에 계단을 붙여놓았다. 2012. 4. 17.
성황림 원주시 신림면 소재 천연기념물 숲. 다양한 온대 활엽수림이 혼재되어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성황림 내 습지. 비가 많이 와 개울이 되었다. 표지석 당집 좌우를 지키고 있는 왼쪽의 암나무(음나무)와 오른쪽의 수나무(젓나무)의 모습 /2010.9.12 복자기 나무 뒤로 보이는 당집 철책에서 목책으로 울타리가 바뀌고 야생동물 이동통로까지 만들어졌다. 당집도 예전보다 더 커졌다. 복수초 노란 군락이 지고 나니 그 다음으로 피나물 지천이다. 2014.4.12 2012. 4. 17.
빈 의자 깊은 산 속 빈 의자. 누가 가져다 놓았고, 과연 누가 앉을 것인가? 단풍만 절정이다. 2012. 4. 17.
폭포 다시 찾은 섬강 발원지 생명폭포. 2010.5.29. 횡성군 2012. 4. 17.
가을 폭포 섬강 발원지 생명폭포의 단풍 아직도 이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을까? 2007.10.27. 횡성군 2012. 4. 17.
천수만 해질녘 무리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들. 2010.11.18 2012. 4. 17.
회룡포 경북 예천군의 강변 마을로 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의 풍경이 장관이다. 큰 용이 마을을 휘어감고 돌아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에는 9가구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2010.2.23 2012. 4. 17.
영봉 제천시 한수면과 덕산면에 위치한 월악산의 정상. 산의 정상은 깎아지른 암봉으로 충주호가 훤히 바라다보이며 가을 경치가 뛰어나다. 2006.10.28. 2012. 4. 17.
부산항 용두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부산의 모습 2007.5.10. 수학여행 2012. 4. 17.
사모정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소재한 온달산성의 정자 '사모정'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검증된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삼국시대 고구려와 신라의 대립이 크던 시기에 산성 전투에서 전사한 온달 장군의 관이 이곳에서 움직이지 않자 평강공주가 눈물로 호소하며 달래어 내려간 곳이라고 한다. 산 아래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2005.7.23. 단양군 2012. 4. 17.
외도 거제 해금강 주변의 섬으로 서양식으로 잘 가꾸어진 식물원이다. TV 드라마나 광고 등에 배경으로 잘 등장하는 섬으로 학생들의 단골 수학여행지이다. 1969년부터 이창호 부부가 거주하면서 가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2009.5.7. 수학여행 2012. 4. 17.
귀환 임무를 마치고 격납고로 향하는 산림청 헬기. 2012. 4. 17.
800mm 렌즈로 담아본 달님. 섬강 둑방을 돌아나오던 중 달을 보니 어여쁜 보름달이다. 2018.11.22. 원주 매호리 큰고니 머리 위에 낮달이 떠 있다. 녀석들을 관찰하고 돌아나오는 시간 노란 달이 반긴다. 2019.11.9. 원주 매호리 낮달이 선명하다. 2023.11.25. 원주 2012. 4. 17.
힘 없는 귀가길 2012. 4. 17.
복돼지의 합창 봉평 허브나라에서. 2012. 4. 17.
성적표 제주도 닥종이인형 전시관에서 촬영한 모습. 1학기 꼴찌에서 2학기 21등까지.... 자랑할 만하다.^^ 2012. 4. 17.
조명 자주 갔던 어느 주점의 조명들. 어디서 골동품들만 모아 저렇게 빛을 밝혔을까? 2012. 4. 17.
어느 술꾼의 반신욕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장난으로 만들어 본 내 모습을 담은 느낌.^^ 2012. 4. 17.
떼까마귀 뜬금 없이 이 녀석을 섬에서 만날 줄이야. 그것도 무리가 아닌 한 마리를.... 섬탐조 첫날엔 무척이나 경계가 심하더니 3일차에는 사람 신경 안 쓴다. 많이 먹었다 이거지^^ 2012.4.8. 외연도 2012. 4. 17.
힝둥새 Anthus hodgsoni 외연도 언덕 고개 부근에서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녀석을 처음 만난 건 제주도였는데.... 유채밭의 검은색 돌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12.4.9. 외연도 2012. 4. 17.
밭종다리 원주천 하류에서 많이 발견되는 작은 녀석이다. 깃의 색과 물이끼 낀 하천의 색이 비슷하여 가만히 있으면 잘 드러나지 않는다. 2008.1.25. 원주 호저면 짝다리로 포즈를 잡고 있다. 2008.1.31. 원주 호저면 2008.3.30. 원주 호저면 여름깃의 모습이다. 아랫면 전체적으로 살구색을 띠고 있다. 2010.4.18. 경포습지 2010.4.25. 경포습지 2011.4.17. 원주 2011.12.29. 원주 호저면 흰목물떼새와 크기가 비교된다. 부지런히 돌아다니긴 하는데 온통 눈밭이라 먹을 것 찾기가 만만치 않다. 2012.2.1. 원주 호저면 여름깃을 한 녀석이라 그런지 몸색과 비슷한 곳에서만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 생생해 보이지는 않았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으로 보인다. 2.. 2012. 4. 17.
물총새 Alcedo atthis 2007.3.17. 원주 잠수 후 깃을 털고 있는 모습 2008.7.22. 원주 2008.9.28. 원주 겨을을 보내고 있는 녀석 2009.2.5. 원주 2010.4.18. 원주 쌍안경으로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았다. 2010.8.17. 원주 진리습지의 하수구 주변에서 만난 녀석 2011.5.15. 흑산도 외연도 습지가 있던 곳에 공원이 생기고, 작은 연못이 만들어졌는데.... 물은 군데군데 고여 있을 뿐, 전체적으로 아직은 바닥만 축축한 수준이다. 당연히 아직은 물고기가 살만한 환경이 못 되는데... 뭐 먹고 살게 있다고 여기에서 물총새를 만날 줄이야. 2012.4.8.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이제는 겨울에 녀석을 관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2014.1.20. 충주 산간 계곡에서 버들치를 사.. 2012. 4. 15.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봄철 섬에서는 늘 녀석들이 바글거리지만, 뭍에 들어오면 어디에 숨어버리는지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강원도는 녀석들의 좋은 서식지이지만, 탐조인의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탐조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어쩌랴! 내가 사는 곳이 강원도인 것을. 바쁜 시간과 일정을 쪼개 녀석들을 만나러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밖에....^^ 청태산 맑은 물 주변에서 녀석을 만났다. 여러 개체가 보인다. 2008.5.1. 횡성 금대리 가든 옆 나무에 번식중인 녀석 2008.6.12. 원주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11.5.15. 흑산도 2012.4.9. 외연도 2015.5.1-3. 소청도 2012. 4. 15.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10여년 간의 많은 생태 사진 자료를 쌓아두었던 제 갤러리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존 자료를 살릴 길이 없어, 천상 시간날 때마다 천천히 다시 시작해야 될 듯 합니다. 처음은 썰렁하겠지만, 나중엔 창대해 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2012. 4. 15.
뿔논병아리 논병아리 종류 중 가장 크며, 목이 긴 편이다. 머리의 검은색 뿔깃이 특징적이다. 2008.10.26. 경포호 2011.3.27 섬에서 이 녀석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뭍에서 2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그것도 혼자 웬 일일까? 외연도 선착장 바로 앞에서 먹이 사냥 중인 녀석이다. 완전한 여름깃을 하고 있다. 2012.4.8. 외연도 2020.2.24. 속초 청초호 한 녀석이 가까이 들어와 있다. 정박한 배들 사이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2.1.28. 양양 동산항 2012. 4. 15.
대륙검은지빠귀 Turdus merula 이 녀석을 처음 만난 건 2009년 1월 중국여행에서이다. 진시황의 아방궁을 둘러보고 나오려 하는데, 주위에서 시꺼먼 녀석들이 날아다녀서 뭔가 하고 쫓아가 보았더니 입구 옆 개천(하수구)에 녀석들이 모여 있는 것이 아닌가? 시커먼 녀석들이 하수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녀석이라니! 2009.1.7. 중국 2009.5.5. 홍도 2012.4.8. 외연도 여러 마리를 관찰했는데 모두 다 활동이 왕성하여 가깝게 관찰하기는 어렵다. 2015.5.3. 소청도 2012. 4. 15.
쇠붉은뺨멧새 Emberiza pusilla 2012.4.7. 외연도 2019.4.20-21. 흑산도 촉새와 더불어 개체수가 꽤 많다. 2019.4.27. 외연도 201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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