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붉은머리오목눈이17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갈대 사이사이 떼로 몰려다니며 비비비거리는 녀석들의 몸놀림이 가볍다. 사람 가까이 있든말든 먹는데 정신 없다. 2024.1.27. 순천 2024. 2. 6.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아주 가까이 만남도 좋지만 이렇게 적당히 거리를 둔 것도 좋다. 생태가 잘 보인다. 2024.1.12. 원주 2024. 1. 15.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둥지 재료를 물고 운반중이다. 2023.5.1. 원주 2023. 6. 6.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섬강 둑방길 옆 덤불과 들판은 녀석들 차지다. 큰 무리를 이루어 여기저기 먹이 찾아 돌아다닌다. 외래종 단풍잎돼지풀에서도 뭔가를 찾았다. 2023.1.16. 원주 2023. 1. 16. 뻐꾸기 Cuculus canorus의 탁란과 피식 2021.6.4. 원주 2021.6.6. 원주 승자라고 자만하지 말 것 삶은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것. 2021.6.7. 원주 2022. 1. 10.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시골집 화단 오가피 나무에 지었던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 두 개는 모두 고양이한테 털렸지만, 병꽃나무에 지은 둥지는 무사히 번식에 성공했다. 어미의 유도 아래 둥지 밑 화단으로 내려와 대문을 통과한 후, 옥수수밭을 지나 콩밭 속으로 들어갔다. 2021.7.16. 원주 2021. 7. 16.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하천 갈대밭에서 '비비비'거리며 무리지어 먹이활동 중인 녀석들 언제나 귀엽다. 2021.2.13. 원주 2021.12.19. 원주 2021. 2. 13.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2019.12.8. 원주 2019. 12. 15.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여전히 무리를 이루어 갈대숲을 돌아다니는 녀석들 2018.1.10. 원주 다른 녀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녀석들은 친숙하게 주변에서 머문다 2019.1.17. 원주 2019.1.19. 서산 둥지 제작 중인 녀석 거의 완성 단계이다. 2019.6.1. 원주 2019. 1. 11.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하천 둑방을 잠식한 단풍잎돼지풀 씨앗도 빼먹고 줄기 속에 있는 벌레도 찾고 있다. 2017.12.10. 원주 2017.12.17. 원주 2018.12.16. 파주 2017. 12. 10.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흔하지만 호기심 많고 예쁜 녀석들 2016.12.3. 파주 2016.12.30. 원주 가까이 기록하니 오목하게 들어간 눈이 잘 표현된다. 2016.12.31. 여주 2017.10.14. 파주 2017.11.16. 여주 2016. 12. 22.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번식이 끝나고 선선해진 날씨에 무리 지어 다니는 녀석들의 움직임이 부산스럽다. 언제 관찰해도 귀엽기만 하다. 2016.10.8. 원주 2016. 10. 14.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의 육추 5월초 처가 화단 정리중 발견했다. 오가피 나무에 둥지를 틀고 하루에 하나씩 모두 6개의 알을 낳았는데 하나는 부화되지 못하고 다섯 마리만 눈을 떴다. 포란에서 부화까지 11-12일, 육추에서 이소까지 9-10일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인위적 간섭을 최소화하려 노력했으나 관찰자인 나로 인해 다소 빠른 이소를 한 듯하다. 어미의 먹이 공급은 부지런했고 다행히 새끼들도 모두 건강하게 둥지를 떠났다. 내심 뻐꾸기의 탁란을 기대했었으나 이렇게 개체수를 늘린 녀석들이기에 다음 관찰 기회가 또 올 것이라 기대한다. 비어 있던 둥지에 알이 4개 놓여 있다. 2015.5.10. 원주 6개의 알이 보인다. 5월 7일부터 산란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5.5.12. 원주 하나의 알은 부화되지 못했다. 어제 아니면 오늘 .. 2015. 6. 4.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오랜만에 녀석들을 담아본다. 여전히 귀엽다. 2015.3.7. 원주 2015.12.13. 원주 2015.12.27. 파주 씨앗 빼 먹는 작은 녀석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2016.1.18. 원주 2016.2.5. 원주 2016.2.16. 원주 2016.2.21. 원주 2015. 3. 7.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2013.1.8. 원주 갈대 줄기를 뜯으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13.1.27. 고성 2013.4.1. 안산 날개깃과 꼬리깃을 제대로 펼쳤다. 2013.5.26. 원주 2014.12.28. 원주 마치 녀석들이 나를 관찰하는 듯 가까운 거리에도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다. 2016.4.24. 태안 2013. 1. 10.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갈대밭이건 덤불이건 뱁새들이 몰려 다니는 곳은 늘 시끄럽다. call에 반응을 잘 보이며 가까이 다가온다. 2012.12.19. 원주 머리 부분의 갈색이 더 짙으며 작고 까만 눈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2012.12.25. 학교 2012. 12. 25.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갈대밭과 함께 한 모습 2006.11.5. 원주 육추중인 모습 입에 먹이를 잔뜩 물고 왔다. 2007.5.24. 원주 뱁새의 알과 둥지 2007.6.14. 원주 겨울철에는 떼로 몰려다니며 갈대밭 인근에서 시끄럽다. 2008.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9.16. 원주 2008.9.28. 원주 2008.10.3. 원주 언제나 부산스러운 녀석 주위를 휘젓고 돌아다닌다. 2008.11.2. 원주 2008.11.4. 원주 2008.11.22. 원주 2008.12.7. 원주 2009.3.15. 제천 2009.11.1. 원주 2010.1.3. 원주 여러 마리 대롱대롱 매달려 씨앗을 찾아먹는다. 2010.1.5. 원주 2012.2.15. 원주 2012.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