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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농작물21

우엉 Arctium lappa 먹기는 여러 번이지만 보기는 처음이다. 2023.7.24. 울릉도 2023. 7. 31.
자주 감자 권태응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2022.5.19. 원주 호저면 2022. 5. 22.
담배 오랜만에 담배밭을 본다. 꽃이 한창이다.2020.7.9. 원주 호저면 2020. 7. 11.
참깨 농사에 관심이 없던 때에는참깨와 들깨를 구분하지 못하였다.2005.7.26. 원주 호저면여름 무더위 습한 날씨 속에 조용히 꽃 피워올렸다.자세히 들여다보아야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2019.7.20. 원주 태장동 2019. 7. 21.
수박 화단에 심어놓은 수박에 꽃이 피었다.2019.6.3. 원주 호저면 2019.6.23. 원주 호저면 2019.7.3. 원주 호저면 이제야 수박처럼 보인다.주먹 만하다.2019.7.6. 원주 호저면 2019. 6. 21.
방울토마토 화분에 한두 포기 심어두었더니 생각보다 열매가 많이 달린다. 이따금 몇 개씩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8.9.26. 원주 호저면 2019.6.23. 원주 호저면 2018. 9. 28.
쑥갓 밭에 심어 놓은 녀석에게서 꽃이 피어났다. 올해는 잎이 옆으로 자라지 않고 키만 커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꽃을 만난다. 2018.6.12. 원주 호저면 2020.7.9. 원주 호저면 2018. 6. 13.
땅콩 꽃의 모습 잎이 무성하다. 가을이면 맛난 햇땅콩을 만날 수 있다. 2017.8.26. 원주 호저면 2017. 8. 27.
가지 텃밭에 기르면서도 이제서야 자료화 시킨다. 억센 줄기와 보랏빛 꽃이 두르러진다. 2017.8.26. 원주 호저면 2017. 8. 27.
더덕 초롱꽃과에 속한 녀석으로 꽃 속에 자주색 점이 흩어져 있는 점이 만삼과 다르다. 2006.7.31. 원주 2017.8.18. 인제 연가리 2017. 8. 20.
수수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니 들판은 온통 수확 준비중이다.새들과의 싸움도 만만치 않다.2014.9.10. 원주 호저면 2014. 9. 14.
수세미 샛노란 꽃을 피워올리니 시골집이 한층 운치 있다. 열매의 모습 2014.9.9. 원주 호저면 2017.8.26. 원주 호저면 2014. 9. 10.
아욱 지난 번 잘랐는데, 또 이만큼 새잎을 올렸다.2014.9.9. 원주 호저면 2014. 9. 10.
피마자 열매의 기름을 짜서 사용하기 위해 예전에는 많이 기르던 식물인데 요즘은 드물게 보인다. 열매를 아주까리라고 불렀다. 정월대보름 등에 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였다. 2013.9.15. 원주 호저면 2013. 9. 21.
들깨 우리가 깻잎이라는 부르는 것이 바로 들깨의 잎이다. 꽃을 확대해 보니 나름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2013.9.15. 원주 호저면 2013. 9. 21.
도라지 2013.7.13. 원주 호저면 2013. 8. 8.
고구마 처가 텃밭 고구마에 꽃이 피었다.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처음 관찰한다.2013.6.25. 호저 2013. 7. 3.
우리의 주식인 쌀은 바로 이 녀석의 결과이다. 자주 보는 논과 벼이건만 꽃을 보고 관찰하는 이는 많지 않다. 2006.9.10. 원주 호저면 2013.8.16. 원주 태장동 2015.8.6. 원주 태장동 2020.7.25. 원주 호저면 2012. 6. 5.
부추 2013.9.15. 원주 호저면 2014.9.9. 원주 호저면 한 번 심어놓으니 매년 그 자리에서 잘 자란다. 꽃이 만발하니 꿀벌들이 잔뜩이다. 2017.8.26. 원주 호저면 씨앗의 모습 2018.11.10. 원주 호저면 2012. 6. 5.
고추 여름철 찬밥 한 덩이라도 풋고추에 고추장이면 밥맛이 돈다. 2012. 6. 5.
파인애플 제주도 여미지에서 만난 파인애플. 예전 필리핀에서 본 듯하다. 저렇게 자란 것을 그동안 우리가 먹었었구나.... 열매가 없었다면 그냥 선인장 종류 중 하나겠거니 생각했겠지. 2007년. 201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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