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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38

흰띠명나방 2019.8.8. 인제 연가리 이름처럼 날개에 흰 띠가 도드라진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2. 22.
갯가톡톡벌레 추정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발견했다.작은 녀석들이 여기저기 톡톡 튀어다닌다.옆새우 비슷한 생김인데 처음 만난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1. 29.
야산알락귀뚜라미 밤에 산책을 나가니 해안 모래사장에도 많은 생명들이 관찰된다.알락귀뚜라미 종류인데 정확한 동정이 어려워전공 박사님께 문의하여 이름을 찾았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1. 27.
모래거저리 바닷가 모래사장에 여러 마리가 관찰된다. 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1. 20.
먹노린재 하룻밤 민박하며 손전등 들고 바닷가를 거닐다 만난 녀석이다. 카메라 들고 산책하기를 잘 했다. 앞가슴등판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있다. 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1. 20.
갈색큰먹노린재 2019.8.11. 원주 대덕리 2019.9.28. 서천 유부도 모두 하천이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만났다. 앞가슴등판 가장자리에 뽀죡한 침 모양의 돌기가 특징적이다. 보통 진흙 등을 잔뜩 묻히고 있다는데 모래라 그런지 상태가 깨끗한 녀석이다. 2019.10.20. 원주 대덕리 2019. 11. 20.
산들장님노린재 도요들을 보기 위해 물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작은 녀석이 카메라 가방 위로 톡 튀어오른다. 노안으로 찡그리고 살펴보니 장님노린재 종류다. 동정을 하고 보니 이름이 참 마음에 드는 녀석이다. 갯벌의 염생식물에서 많이 발견되는 종류라고 한다. 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1. 20.
서해비단고둥 2019.9.29. 서천 유부도 2019. 11. 17.
어리호랑거미 갯그령에 그물을 치고 붙어 있던 녀석이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0. 12.
갯질경 작고 노란 꽃이 너무 예쁘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갯질경이와는 다르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10. 4.
솔귀뚜라미 수컷의 모습 날개의 울음판이 잘 발달되어 있다. 날개를 들고 울고 있는 장면도 관찰했다. 저녁을 먹고 손전등에 의지해 민박집을 나서니 섬의 밤풍경은 낯설지만 마음은 들뜬다. 바닷가 모래뻘 옆 사초 언덕 여기저기서 청아한 울음소리가 들려 발걸음을 멈춘다. 손전등을 비추어가며 조심스레 접근하여 녀석들의 정체를 기록한다. 암컷의 모습 2019.9.28. 서천 유부도 2019. 9. 30.
도요물떼새 군무 가까이에서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은 부족했지만 매의 사냥 시도로 인해 녀석들의 잦은 군무를 황홀히 감상했다.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9.9.28-29. 서천 유부도 2018. 10. 20.
박각시 쥐박각시류는 여러 번 만났지만 그냥 박각시는 처음이다. 등의 해골무늬가 제대로 나타난다. 2018.10.9. 서천 유부도데려온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우화 시기가 지난 뒤에도 나오지 않기에당연히 기생당한 개체로 생각했었는데뒤늦게 이제야 나왔다.난방이 되지 않는 베란다에 두었는데도이렇게 우화하니 당황스럽다.2020.11.26. 사육 2018. 10. 20.
백사장눈물버섯 섬의 해안가 모래사장 언덕 아래에 생뚱맞게 솟아오른 녀석이다. 이런 장소에 난 버섯은 처음 봐서 일단 기록한다. 네이버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 동정해 주셨다. 2018.10.9. 서천 유부도 올해도 섬을 방문한 김에 마음 먹고 녀석들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했다.갯그령 군락지에 수도 없이 많이 발생했다.2019.9.28. 서천 유부도 2018. 10. 20.
등심무늬들명나방 2018.7.8. 원주 대덕리 갯그령 군락에 여러 마리 보인다.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8. 10. 20.
좀도요 녀석들 가운데 넓적부리를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켰으나 끝내 관찰하지 못했다. 2018.10.9. 서천 유부도 방파제 인근에서 한 마리를 관찰했다.2019.4.21. 흑산도 2019.9.29. 서천 유부도 2018. 10. 20.
해홍나물 해홍나물, 나문재, 칠면초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별모양의 나문재 열매와는 확실히 다르고 칠면초의 둥그런 잎모양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여 일단 해홍나물로 동정한다. 2018.10.8. 서천 유부도 2019.9.28. 서천 유부도 2018. 10. 17.
갯그령 해안갯벌 모래 위에 군락을 이루었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9.9.28. 서천 유부도 2018. 10. 16.
나문재 갯벌 염생식물로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고 한다. 별모양의 초록열매가 예쁘다. 갯솔나물이라고도 부른다.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9.9.28. 서천 유부도 2018. 10. 16.
사데풀 해안가 풀이 자란 곳 가장자리 여기저기 피어 있다. 꽃은 민들레 비슷하나 줄기가 길고 키도 크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9.9.29. 서천 유부도 2018. 10. 16.
갯개미취 갯벌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아래로는 달랑게의 모래 구슬이 동글동글 깔려 있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8. 10. 16.
석류 여러 번 먹었지만 정작 나무에 달린 녀석은 처음 만난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8. 10. 15.
사철나무 울타리용으로 심긴 녀석들 말고 마음껏 자란 녀석들을 보니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열매가 달렸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8. 10. 15.
동죽 민박집에서 오전부터 뻘에서 채취한 조개 아직까지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조개가 난다. 2018.10.9. 유부도 2018. 10. 13.
무화과 2018.7.23. 울릉도 2018.10.9. 서천 유부도 2018. 7. 26.
발톱메뚜기 섬의 해안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워낙 생김이 비슷해 혼동되지만, 주변 환경을 감안하여 일단 이름 붙인다. 2017.10.7. 서천 유부도 갯벌과 만나는 모래사장에 개체수가 많다. 염생식물 사이를 뛰어다닌다. 2018.10.8-9. 서천 유부도 2019.9.28. 서천 유부도 2017. 10. 25.
검은머리물떼새 멀리서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본 녀석들의 모습 2017.10.7. 서천 유부도 매가 사냥을 시도한 덕에 녀석들의 군무를 관찰했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9.9.29. 서천 유부도 2017.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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