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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4359

긴수염비행기밤나방 Anuga multiplicans 애벌레 성충과는 딴판으로 고운 색을 지녔다. 겨우 이름을 찾았다. 2021.8.10. 원주 2024. 3. 8.
별박이세줄나비 Neptis pryeri 애벌레 매년 찾아가는 장소인데 애벌레부터 번데기까지 자주 관찰된다. 식초식물인 조팝나무가 많은 지역이다. 2021.8.12. 원주 2024. 3. 3.
배무늬콩알락파리 Rivellia cestoventris 배의 무늬에 다소 변이가 있어 보인다. 이 녀석은 검은색 줄무늬가 뚜렷하다. 2021.8.12. 원주 2024. 3. 3.
등갑파리 Celyphidae sp. 분명 파리인데 생김이 이상하다 싶었다. 그래서인지 이름은 어렵지 않게 찾았다. 2021.8.10. 원주 2024. 3. 3.
흑두루미 Grus monacha 가림막 사이로 만난 녀석들의 울음이 인상적이다. 2024.1.27. 순천 2024. 3. 3.
검은등할미새 Motacilla grandis 겨울 원주천 탐조는 보를 중심으로 한다. 새들의 먹이활동이 왕성하다. 2024.1.25. 원주 2024. 3. 3.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흰꼬리수리 어린 녀석과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눈싸움 중이다. 결국 까마귀를 버티지 못한 흰꼬리수리 어린 녀석이 이렇게 날아간다. 2024.2.7. 원주 2024. 3. 3.
큰날개파리과 Sciasminettia sp. 큰날개파리과에 속한 녀석이다. 국내에는 Sciasminettia속에 노랑얼굴점박이큰날개파리, 점박이큰날개파리 이렇게 두 종이 있다는데 채집하여 생식기를 관찰하지 않고는 동정이 어렵다. 2021.8.7. 원주 2023.9.24. 원주 2024. 2. 28.
때까치 Lanius bucephalus 소화되지 않은 것을 이렇게 뭉쳐 토해낸다. 주로 먹이의 뼈나 깃, 털 등이다. 둥근 형태의 pellet 2024.2.8. 원주 사냥은 잘 되지 않고 배는 고프니 이렇게 저장해놓은 먹이꽂이로 주린 배를 채운다. 2024.2.18. 횡성 2024. 2. 18.
대백로 Ardea alba alba 정확한 이름을 알기 위한 세부 확대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서식지 모습이 드러난 풍경 또한 마음에 든다. 모처럼 이른 아침에 나갔더니 물안개 피어 있다. 2024.1.25. 원주 2024. 2. 18.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목욕 한바탕 울음으로 주변 새들을 쫓고나서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이내 목욕이다. 먹이활동으로 인해 많이 더웠는지 이렇게 시원한 얼음물로 체온을 낮추고 있다. 2024.1.30. 원주 2024. 2. 18.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들판의 수로 주변에서 만났다. 남도 들판은 벌써 초록이 보인다. 녀석도 활발히 먹이 활동을 한다. 2024.1.27. 보성 2024. 2. 8.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평소 하천 자갈밭에서 주로 관찰되는 녀석들이 겨울철이면 이렇게 하천 콘크리트보에서 자주 관찰된다. 먹이 찾기가 더 쉬워서인지 아니면 흐름으로 잘 얼지 않는 물 때문인지 새삼 궁금하다. 2024.1.30. 원주 2024. 2. 8.
청설모 Sciurus vulgaris 가까이 다가가도 가만히 앉아 있다. 이윽고 나무에서 내려와 바닥에 쌓인 낙엽을 뒤적이더니 이내 먹을 것을 찾아 먹는다. 2024.2.7. 원주 2024. 2. 8.
기수갈고둥 Clithon retropictum 하천 조사를 하다 녀석을 만났다. 좁은 지역에 무리지어 서식하고 있다. 패각의 무늬가 독특해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24.2.3. 보성 2024. 2. 8.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갈대 사이사이 떼로 몰려다니며 비비비거리는 녀석들의 몸놀림이 가볍다. 사람 가까이 있든말든 먹는데 정신 없다. 2024.1.27. 순천 2024. 2. 6.
멋쟁이새 Pyrrhula pyrrhula 산골짜기를 들어가다 독특한 울음을 듣고 녀석을 찾았다. 단풍나무과의 신나무 씨앗을 빼먹고 있다. 환경을 살피니 계곡 주변 커다란 신나무 군락이 있다. 2024.1.29. 춘천 2024. 2. 6.
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갈대밭 데크길을 걷고 있는데 중간중간 갈대밭 속으로 날아들어가 톡톡거리는 녀석들이 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정체를 파악했다. 부리가 곡선이고 두툼하다. 2024.1.27. 순천 2024. 1. 30.
종다리 Alauda arvensis 모처럼 논에서 먹이활동하는 녀석들을 가까이 관찰한다. 주변에 사람이 지나가거나 맹금이 뜨면 이렇게 녀석들의 무리는 지저귀며 날아오른다. 제법 무리가 크다. 2024.1.27. 벌교 2024. 1. 30.
댕기물떼새 Vanellus vanellus 습지 갈대밭을 거닐다 뻘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을 만났다. 바람에 날린 머리 댕기깃이 잘 보인다. 2024.1.27. 순천 2024. 1. 30.
쇠박새 Parus palustris 계곡 주변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뭘 찾아 먹고 있는 것일까? 2024.1.29. 춘천 2024. 1. 30.
캐나다두루미 Grus canadensis 6000여 마리가 넘는 흑두루미 속에서 2마리가 있다고 입구 현황판에 나와 있다. 오른쪽 아래에 한 마리 운좋게 들어왔다. 2024.1.27. 순천 2024. 1. 30.
검은목두루미 Grus grus 쌍안경을 지참하지 않아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렇게 인증은 했다. 2024.1.27. 순천 2024. 1. 30.
상모솔새 Regulus regulus 부산스럽게 먹이를 찾고 있는 녀석을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그래서 녀석의 상모가 확실히 보인다. 2024.1.29. 춘천 2024. 1. 29.
흰갈매기 Larus hyperboreus 바람이 너무 세서 해안도로는 월파로 통제 상태다. 그나마 이 녀석이 반겨준다. 2024.1.23. 고성 2024. 1. 23.
진박새 Parus ater 화장실을 위해 쉼터에 잠깐 들렀다 나오는데 주차된 차 옆 소나무에서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먹이를 찾고 있다. 많이 굶주렸는지 경계심이 거의 없다. 2024.1.23. 고성 2024. 1. 23.
잿빛개구리매 Circus cyaneus 순식간 불쑥 나타나는 녀석이다. 그래서 사진도 항상 이 모양이다. 2024.1.15. 여주 강변 갈대밭을 멋지게 날고 있다. 멀긴 하지만 참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암수가 함께 보이더니 이내 영역 다툼이다. 수컷은 강변 갈대밭쪽에 있다가 암컷이 있는 둑방 안쪽 들판으로 들어왔다. 암컷이 결국 수컷을 쫓아낸다. 2024.1.16. 여주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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