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hyacophila_lata5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체마다 날개의 검은색 무늬가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날개의 털빠짐 때문에 더 다르게 보인다. 섬강 지류인 계류에서는 가장 흔하게 관찰된 녀석들이다.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2023.10.1. 원주 2023. 10. 10.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2022.6.12. 원주 이런 녀석들은 날개의 무늬가 다 달라 더듬이다리와 홑눈, 생식기의 생김을 봐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하다. 도움을 받아 동정하였다. 2022.6.16. 원주 예전 국명은 검은머리물날도래였다. 주변 계류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2023.6.3. 원주 2023. 4. 15.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계류의 제법 큰 돌을 뒤집으니 이렇게 모래 알갱이가 붙어 있고 그 사이 꿈틀거리는 날도래가 보인다. 2023.3.19. 제천 2023. 3. 25.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머리와 앞가슴이 짙은 적갈색이다. 눈 둘레만 밝다. 2022.5.1. 제천 물날도래 KUa와 생김은 비슷하다. 머리의 형태가 다르고 색이 더 짙다. 2022.10.30. 원주 2023.2.12. 원주 2023.2.17. 횡성 2023.2.21. 원주 2022. 5. 20. 올챙이물날도래 Rhyacophila lata 물날도래 종류는 집을 따로 짓지 않는다고 한다. 이 녀석도 뜰채로 모래자갈 바닥을 긁다가 발견했다. 2020.3.24. 원주 같은 장소에서 채집한 녀석이다. 2020.3.30. 원주 2020.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