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rduelis_sinica3 방울새 Carduelis sinica 또르르 소리에 머리가 맑아진다. 깨밭 주위에 무리지어 돌아다닌다. 2024.1.4. 원주 2024. 1. 6. 방울새 Carduelis sinica 우중에도 먹고 살아야 한다. 2022.7.31. 원주 수변의 소리쟁이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23.5.13. 원주 2022. 8. 14. 방울새 Carduelis sinica 작은 방울 굴러다니는 소리로 주변의 시선을 끄는 녀석이다. 모습보다 소리로 먼저 이 녀석들을 만날 때가 많다. 2006.10.29. 제천 학생들이 데려온 유조의 모습 둥지 주변에 떨어져 있는 녀석을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다. 번식기와 육추 시기에는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새끼들의 주변에는 이를 지켜보는 어미가 있다. 이를 데려오는 것은 납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시 그 자리에 위치하여 어미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2004.6.26. 학교 2006.3.25. 제천 전깃줄에 앉아 있는 방울새의 무리 2006.4.17. 원주 2006.10.29. 제천 2007.5.31. 원주 2008.1.4. 원주 하조대 들어가는 길옆 깨밭에서 녀석들을 만났다. 2008.2.26. 하조대 2009... 201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