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계곡산개구리3 계곡산개구리 Rana huanrenensis 바닥에 알을 붙여놓은 걸 보니 계곡산개구리의 전형적인 알 덩이이다. 2023.3.18. 제천 산간계류인 서식 환경과 바닥에 붙인 알로 일단 추정한다. 2023.3.26. 원주 알만 봤었는데 사진 편집하다 보니 왼쪽에 모여 있는 올챙이들이 보인다. 2023.4.9. 횡성 2023. 3. 25. 계곡산개구리 Rana huanrenensis 몸색이 녹갈색을 띠고 있다. 2020.2.27. 원주 앞서 만난 녀석과 같은 장소에서 만난 녀석이지만 색과 무늬가 다르다. 뒷발가락의 물갈퀴가 긴 발가락을 기준으로 대칭이다. 어제 비가 오더니 그새 알덩이가 늘었다. 나뭇잎에 붙여 놓았다. 손에 들어올려도 될 정도로 알덩이가 찰랑찰랑 붙어 있다. 흐물거리는 산개구리의 알덩이와 차이가 크다. 2020.2.29. 원주 계류 곳곳에 알덩이가 붙어 있다. 물의 흐름이 정체된, 나뭇잎이 가라앉은 곳에 녀석들이 있다. 뒤집어보면 이렇게 짙은 반점이 많다. 2023.3.11. 제천 2020. 2. 28. 계곡산개구리 Rana huanrenensis 산개구리에 비해 온 몸에 검은 점이 많으며 배 부분에도 검은 점이 보인다. 알은 바닥에 붙어 물 속에 있다. 2008.3.16. 원주 2013.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