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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국의 문화

by 박철우 201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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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가계 풍경구에서 만난 자물쇠들.

각자 자신의 소망과 연인에 대한 사랑을 잠궈 두었다.

 

젖은 신발을 기와 지붕에 얹어 말리고 있다.

중국 원가계 풍경구에서

 

땔감으로 쓰려는지 나무를 어깨에 짊어지고 집으로 들어가는 사람.

중국 천자산 자연보호구

중국 천문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건축 모습

중국 천문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무덤

중국 천문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빨래 풍경.

우리에게는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예전 모습이다.

중국 천문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사람들의 모습.

여럿이 함께 웃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서가는 아이의 걸음걸이와 뒤에 오는 할머니의 걸음걸이가 대조된다.

 

가로등을 고치고 있는 사람.

주변에 사다리차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올랐을까?

 

사탕수수 껍질을 벗기고 있는 노점상 아가씨.

카메라 앞에서 무척 쑥스러워 한다.

중국 교통문화의 단면.

보호 장구 없이 세 명이 합승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보기 힘들어진 삼륜차의 모습.

앞바퀴가 하나이다.

 

이층 버스

사고를 당해 차창이 깨어져 버리자 임시로 합판을 붙여놓은 버스.
저 상태에도 아랑곳 않고 차는 운행된다. 차 안에는 승객이 가득 차 있다.

사찰의 대웅보전 앞 촛대,
무수한 기원의 마음이 타오르고 있다.

중국 서안 대안탑 사찰

서안 역사박물관 위로 날려진 가오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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