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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양서류

무당개구리 Bombina orientalis

by 박철우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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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형

 

 

 

초록형

 

자극을 주니 이렇게 배를 뒤집고 죽은 척한다.

강렬한 붉은 색으로 인해 '무당'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색은 다르지만

앞다리 어깨 부위의 멜빵무늬(X자)는 같다.

 

올챙이의 모습

두 눈의 간격이 좁고 

입 위쪽에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2020.6.14. 원주 

등의 무늬도 선명하게 보이고

이젠 꼬리만 떨어지면 어른이 된다.

 

 

올챙이는 많이 자랐는데

아직 알이 보인다.

2020.6.20. 원주 

 

2020.6.22. 원주 

 

 

 

 

 

 

2020.7.5. 원주 

2022.6.25.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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