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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어려움을 온 몸으로 보여주던 녀석이다.
발견 당시 비실비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듯 하더니
한 시간 정도 지나자 깃도 많이 마르고, 먹이활동도 왕성해졌다.
노랑눈썹솔새 같기도 하고, 쇠솔새 같기도 하고
나의 내공으론 아리송하기만 하다.
2013.4.28. 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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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어려움을 온 몸으로 보여주던 녀석이다.
발견 당시 비실비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듯 하더니
한 시간 정도 지나자 깃도 많이 마르고, 먹이활동도 왕성해졌다.
노랑눈썹솔새 같기도 하고, 쇠솔새 같기도 하고
나의 내공으론 아리송하기만 하다.
2013.4.28. 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