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김으로만 보면 흰주머니광대버섯과 독우산광대버섯이 유력한데
갓 윗면의 사진이 없고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아 정확한 이름은 알기 어렵다.
도감을 보니 수산화칼륨 용액을 갓표면에 떨어뜨렸을 때
변색이 되면 독우산, 아니면 흰주머니로 구분한다고 한다.
아무튼 '죽음의 천사'라 불릴 정도로 맹독버섯이기에
만지는 것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2019.9.25. 원주 주산리
반응형
생김으로만 보면 흰주머니광대버섯과 독우산광대버섯이 유력한데
갓 윗면의 사진이 없고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아 정확한 이름은 알기 어렵다.
도감을 보니 수산화칼륨 용액을 갓표면에 떨어뜨렸을 때
변색이 되면 독우산, 아니면 흰주머니로 구분한다고 한다.
아무튼 '죽음의 천사'라 불릴 정도로 맹독버섯이기에
만지는 것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2019.9.25. 원주 주산리